우리 선희 by 네코군


지금까지 홍상수의 영화를 한편도 보지 않았다.

오늘 처음 봤다

모든게 너무 현실적이다.

늘상 우리가 접하는 세상이지만 우리는 그러지 아니하다고 생각하는걸 그냥 여과없이 보여준다.

통쾌하지만 어쩐지 '가볍게' 부끄럽다.

좋은 문화적 충격이다.

그렇다고 그의 모든 영화를 보고 싶은건 아니다 ㅋ


+ 술자리서 이제 아무말도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술자리가 왠지 더 재밌어 질거 같다는 생각이..^^
+ 이런 영화를 인정해주는 시대를 타고난 감독 역시 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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