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설봉이, 설탕이.. by 네코군












부산에 첫눈이 온날 데려와서 '설이'라고 이름지었다.

근데 이름이 좀 심심해서 설봉이라 부르다가..

갑자기 설탕이 더 귀엽게 느껴져 설탕이라 이름짓기로 했다.

만하루만에 이름이 세번이 바뀌었다.^^;;

길고양이라고는 믿기지 않게 긁거나 안아주면 골골골골골골골골....

병원에서 하루 황주사님 집에서 이틀을 보내고

다시 우리집으로 최종 정착한 녀석이지만.. 어디서든 금방 적응하는거 같다.

지금도 내 옆 1인용쇼파에 뒤집어져서 자고 있다. 턱만져도 계속 자네  ㅋㅋ

잘지내보자 !!!


덧글

  • 흑곰 2012/12/10 10:05 # 답글

    적응이 빠른 친구로군요 ㅎㅁㅎ)ㅋㅋ
  • 네코군 2012/12/10 10:31 #

    사랑스런 친구죠~
  • gyul 2012/12/26 19:4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고양이에 대해 검색하다가 이 블로그를 발견했어요...
    최근에 동네 밥주던 어린이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할까에 대한 큰 고민을 하던중이었거든요...
    동네 다른고양이들과 달리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안다니고 혼자 독자행동을 즐기던 녀석인데
    저희집에 자주 가정방문와주길래 가족이 될 운명인가 했는데 어떤준비가 필요한지 잘 몰라서 결심을 좀 신중히하는중이었는데...
    암튼 앞으로 설탕이가 행복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호기심 가득한 얼굴이 너무 예뻐요...^^
  • 네코군 2012/12/27 15:08 #

    저도 몇주를 고민하고, 결국 데리고 왔어요. 가끔 자주 못놀아줘서 맘 아프긴해도 너무 너무 이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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