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 있던 길고양이 by 네코군


화단에 아깽이 시절부터 눈에 띄던 녀석을 데리고 왔다.




9월에 첨 본 녀석. 참 작았었구나. 조그만 녀석이 이때 겁이 좀 많았었는데
길냥이 대모이신 황주사님 대신 호석씨랑 같이 길냥이들 먹이를 줬는데.
이녀석을 위해서 따로 건물 가까이 화단에 먹이를 주었더니 



최근들어 무서움 없이 사람 곁에 와 귀여움을 떤다.
이래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녀석이 걱정스러워 데려왔다.(세상엔 무서운 사람이 많단다.)


황주사님 아는 동물병원에서 외부기생충 약을 바르고 어제 하루 병원에서 지내고

오늘 황주사님댁으로 옮기고, 이번주 금욜까지 임보해주신단다..

잘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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