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혹시나 해서 가보면.. 음..이란 말만
500일의 썸머..
이 영화가 있긴 했었지 근데 느낌이 그저 그런 로맨틱 코미물 같았단 말야
그래서 그냥 넘겼지
그런데 여기저기 인터넷에 괜찮다는 입소문이 눈에 자주 띄더군
그래서 오늘 봤는데 역시.. 이터널선샤인에 버금가는 영화더군
이걸 그대로 놓쳐버릴뻔했다니 정말 아찔하군.
음악도 참 중요한 역활을 한단말야. 배경음악이 없었으면 느낌의 50%도 살리지 못했을듯.
사랑이란 질문에
가장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답(?) 내려주는 깔끔하고 댄디한 영화라고나 할까.

영화속 여주인공은 맥라이언 느낌.



